길은 어디에나 있어요
그리고 언제나 열려 있죠
그러니
신발 끈을 묶고
당신은 걷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아무거나 해보세요
처음부터
목적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걷다 보면
목적지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아이에게서 배우는 엄마, 등산의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 삶을 어루만지는 깊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