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란동화 Jun 21. 2022

솔직하지 말기로 해요








우리,

너무 솔직하지 말기로 해요




상처 주는 말은

서로 하지 않기로 해요




누구도 원치 않는 말이라면

굳이 할 필요 없잖아요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말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하기로 해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면




말 한마디로

천 냥씩

자산을 쌓을 수도 있겠죠




오늘부터 우리,

최고의 재테크,

사람을 쌓는 재테크를

하기로 해요 ^^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알고 있다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