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클로이의시선 Apr 04. 2017

서른의 혼잣말 19

짧은 생각, 긴 마음


때론 가장 가까운 거리가 제일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

P.S : 가끔씩은 나를 몰라주어도,
그래도
늘 내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란 것.

오늘은 내가 먼저 말해 볼까요.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짧은 생각, 긴 마음



매거진의 이전글 서른의 혼잣말 1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