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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충전은 연결을 전제로 하고
이어질제 비로소 차오르기 시작하지.
연결 없는 소모는 닳아 0이 되더니 이내 정신을 잃고 말지.
그래서였으려나.
그토록 소'통(通)'을 갈망하던 것은.
이어지길 바라던 것은.
채워지고 싶은 마음에
접속을 시도하네.
오늘도 글을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