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밧줄

블랙야크 명산 100+ 64좌_문경 성주봉(912m)

by 슈히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알아낸 최단 코스로 처음엔 가려고 했다.

하지만, 들머리에서 어떤 참견쟁이 아주머니가 위험하다며 다른 길을 안내하셨다.

"저, 혹시 등산 직접 해보신 거예요?"

내가 아주머니께 물었으나, 그녀는 내 말을 못 들은 척하셨다.

'아무래도, 등산 안 해본 사람 같은데......'

초행길인 우리들은 별 의심없이 그녀의 말을 들었다가, 그만 사달이 나고 말았다...

망할! 어쩐지, 내 말을 씹더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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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_142909.jpg 대한이랑 연풍 휴게소에서 늦점. 분위기가 좋아서 놀랐다~ㅎㅎ 대한이는 돈가스, 나는 생선 까스~
20220623_090156.jpg 윤섭이가 준 생일 선물^^ 고마워~ㅎㅎ 잘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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