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명산 100+
일몰 산행 성공적^^
내비: 고자산치
계룡산과 선자산의 중간 낮은 봉우리를 넘어 용산과 명진을 넘나들던 고개를 고자산 고개로 한다. 고자산이란 말은, 아주 오랜 옛날에 이 고개를 넘어가던 남매가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비에 젖은 누나의 몸매를 보고 동생의 음기가 발동하였다. 누나에게 음심(淫心)을 품은 자신의 음기를 돌로 잘라 고자가 되었다고 하여, 이 산 고개를 그때부터 고자산 고개라 한다. (출처: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