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를 벽, 꽃다울 방
통영시에서 가장 높은 산, 벽방산!
푸를 벽, 꽃다울 방. 의미가 곱다^^
옛날 간식의 하나로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얇게 썰어 볕에 말려 만든다. 말리는 과정에서 고구마의 수분이 증발하면 얇게 썰어놓은 고구마가 비틀어지는데 이 모습을 경상도 지역에서 '빼떼기'라고 부른 것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과거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어린이들이 간식으로 즐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양식이 부족한 겨울에는 이것을 넣어 죽으로 끓여먹기도 했는데 이 죽을 ‘빼떼기 죽’이라 불렀다. 최근 웰빙 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양이 풍부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여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빼떼기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