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명산 98좌/100+
흐리고 비가 와서 내 기분도 찌푸림...
그래도 사람들과 즐겁게 산행하고 족발도 맛있게 먹음^^
엄홍길 전시관에 들러, 잠시 히말라야를 그려 봄!ㅎㅎ
누군가 물었다.
"엄홍길 산악 대장 돌아가셨어?"
(...아직 살아 계십니다.)
에베레스트 16좌 완등한 사람들은 모두 남자였다.
여자는 단 한 명도 없다니, 그만큼 힘든가 보다.
그러고 보니, 엄홍길 대장님도 수차례 실패 끝에 성공했다고 한다.
마흔 살에 불혹 기념으로 히말라야 가는 게 내 꿈인데, 나도 어디 한번 완등에 도전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