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콘 2019 - JOY OF DESIGN
돌려 말하지 않고, 본질에 집중하는 대화
개인이 환경 변화에 대해 자율성을 주면 효율성을 올라간다.
환경은 개개인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디자인 필드 안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끼리 문제들에 대해 풀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곧 좋지 않은 흐름으로 갈 것
내용 공유/공감을 통해 더 나은 디자인을 할 수 있겠다 생각.
대부분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 있을까 봐에 대한 고민
더 나은 환경에서 디자인하기 위해 바뀌어야 할 것들
'나'
Branding : Being Recognized (인식되는 것)
= Visual Language를 통해 인식
브랜드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하나의 상징성 있는 형태가 되는 것.
브랜드의 맥락이 자연스럽게 스민 비주얼 랭귀지가 그 자체로 브랜드의 강력한 콘셉트가 되는 것.
보이지 않던 맥락을 발견해내는 것. 다양한 방식으로, 그러나 하나의 맥락을 이야기하는 비주얼 랭귀지
서로 다른 맥락을 엮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리지널리티.
그리고 '다움'을 잃지 않는 것.
디자이너가 새로운 환경에서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에서의 즐거움
디자인 시스템 > 더 생산적이고 혁신적인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