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현묵 Jun 01. 2017

웹서비스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웹서비스에 대한 진단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웹서비스가 처음 만들어지면 단순한 기능들이 동작합니다.

기능이 늘어나면서 웹서비스는 확장되고, 서버는 증가합니다.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면서 웹서비스는 확장되죠.


개발이 복잡해지고, 기능은 늘어나고,

사용자의 짜증도 같이 올라갑니다.


기획자는 빠르게 반영하기 원하고,

사용자는 더 빠른 서비스를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웹서비스에 이것 저것 추가되고, 확장되면서 비대해집니다.

비대해지고, 커지다 보면, 느려지고, 장애가 생기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웹서비스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5분 설치후, 웹서비스 다이어트 전문가 와탭을 원격 호출해보세요.

와탭은 웹서비스의 트랜잭션 흐름을 실시간 분석하며,

웹서비스를 아픈환자로 생각하고 정밀하게 진단 검토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가 필요한 소스코드와 기능, 문제를 진단합니다.


그리고, 그 처방대로 웹서비스를 수정하세요.


와탭!

웹서비스 다이어트의 선두주자!


http://whatap.io


매거진의 이전글 자바, Node가 아프면 와탭!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