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마감 수준은 딱, 알리 수준...
연결된 부분의 구성이 아주 튼튼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뭐, 캐리어의 마감 부분은 그러하고요...
보풀과 같은 부분은 애교스럽다고 해야 할 듯합니다.
이런 사소한 보풀에 민감하면 안 된다는...
알리 제품이... (쿨럭) 그러하죠 뭐....
그냥, 불만은 크게 없습니다.
그 가격에 그 제품이 맞습니다.
참고로... 코스트코에서 캐리어 몇 개 찍어서 올립니다.
하드케이스는 아니지만, 샘소나이트 3종 세트가 24만 원이고요.
코스트코에서 품질 책임을 가지고,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제품이 5만 원이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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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제품을 따로 구매하기를 권장드리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