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와 태도는 바뀌지 않음.
너무 지나친 일반화는 문제가 있지만, 골목식당을 보면서 많은 것을 다시 정리하게 됩니다. 기술이나 레시피, 테크닉에 대한 것들은 분명 교육이나 연습을 통해서 전달하거나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태도와 자세... 일에 대한 열의는 사실상 바뀌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고, 더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골목식당'의 조언과 도움, 열의는 원래 괜찮았던 곳을 찾게 해 주고, 문제가 있던 사람들은 원상태에서 그다지 변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상 버라이어티일 뿐 아닌가 합니다.
저도 직원이나 동료들에 대한 면접을 보면서 가장 민감하게 보는 것이 바로 이러한 태도와 자세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성의 있게 하면서 태도와 자세가 일정한 사람들을 찾게 됩니다.
실력은 향상할 수 있으나...
자세와 태도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문제에 대한 접근법과 해결, 사람과의 대화나 일하는 방법은 잘 바뀌지 않죠.
직원들에 대한 교육은 '기술'이나 '테크닉'에 대한 교육은 가능하지만...
태도와 자세에 대한 교육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원래 태도와 자세가 갖추어진 사람들로 뽑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s.
잘 정리된 자료가 있네요. 결국... 안되는 곳은 안된다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