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공과 돈이 목적이라면...

자존심이나 윤리, 법의 경계선에 있어야...

by 신현묵

주변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집안 교육을 받을때에 '착하게'살아야 하는 방법을 부모님에게 받은 것이 아니라.. 어떻게, 수단과 방법을 이해하고, 사회의 틈을 찾아서, 자신이 필요한 것을 쟁취하는 것을 조언 받은 사람들이 이루는 '지표'였더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착하게'사는 '직원'의 입장이 되는 교육방법밖에 모르셨던,

그런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고, 손해를 보더라도, 양보해야한다고 가르치셨던 것은..

사업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거나,

리더가 되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사실,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더군요.


다만,

큰 성공과 돈이 목적이 아니고,


사람이 남고, 그 사람과 교류하는 것이면 충분하고...

큰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생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부모님의 가르침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


그렇습니다.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에 따라서..

가르침이나 교훈이나, 인생의 비전은 다 다르게 이정표가 된다는 것을...


시간을 돌려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때에...


'성공'과 '돈'이 목적이라면...

비굴해지거나,

법이 허용하는 최대 한계치까지...

불편함이거나, 회색지대까지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얻을 것을 다 얻는 다는 것을...


다만, 그가 얻은 것은...

그 만큼의 회색에서 얻은 것이기에...

그 길을 똑같이 걷는 것은 어렵다는 것 또한...


타인의 성공 공식은 흉내낼 수 없고,

타인의 실패는 참고할 수 있다는 인생의 진리도..


이제 사업을 시작하거나, 이제 인생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성공한 사람은 결국, 버티고 최종적으로 그 자리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이라는...


너무 똑똑하거나,

너무 착해서...

자신의 이익까지 포기해가면서...

타인을 끌어안아주는 것이 최선의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그때의 선택으로 되돌아 간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배워왔던 신념이나...

알아두었던 방향성을 어길 수 없다는 것 또한...


ㅎㅎ


시간을 되돌려서..

그 선택의 순간으로 가더라도...

똑같을 것입니다.


고로...


성공과 얻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

10대 부터,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그런 것이더라구요.


제왕학이라는 것은 그냥, 허상인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더라는...


성공은 성공을 꿈꾸던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큰 이벤트라는...

그냥, 평범한 삶을 꾸는 것과..

성공한 삶을 꾸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아!


그런것은 있더군요...


능력과 운이 없는데, 성공한 삶을 꾸는 것이 가장 최악의 삶이라는 것도...

역시, 주변을 보면서 느끼고...


실제, 빈손으로 시작해서, 성공적으로 Exit했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부와 명예를 얻었는가에 대해서는...

흠.. 글쎄요.


하여간, 사업은 전쟁터와 똑같습니다.


살아 남는 자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성공'을 꿈꾸시겠지만...


그 '성공'을 위해서 무엇과 등가교환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각자 잘 선택하시기를...


그냥, 26년 사무실 출근해서... '성공'에 대해서 다시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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