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모든 직원에게...
CEO역할을...

그럼.. 창업하지... 퇴직하고 창업하라는 이야기인가?

by 신현묵

라고.. 반문하는 시대로 돌입했다고 볼 수 있다.


AI,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잡무들을 날려버린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고 있다. 각 직군에서 사용하는 근무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잡무... 엑셀, PPT, 조사, 정리, 또 반복작업...

고친것 또 고치는 행위, 파일 정리 작업등등...


더군다나, 특정 방향성에 대해서 에이전트들을 여러개 만들어서 논쟁시키고,...

마치, 모든 사람들이 팀장이 되어서, AI를 팀원 다루듯이...

아니.. 좀더 크게 생각하면.. 웬만한 부서를 통채로 다룰 수 있으니...


그런데...


사실.. 직원들이 대부분.. 정말로, 창의적인 일을 진행했다고 믿는 경영자가 있나?

대부분의 업무들은 CEO의 반복적인 작업들을 조직과 사람에게 배치한 것 아니었나?

아이러니한 것은..


AI는...

시키는 사람의 수준과 능력에 따라서...

일의 강도나, 결과물, 그리고.. 일의 순서들을 맞춰나간다.


시키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반응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백과사전과도 같은... AI에게...

어떻게 일을 시키느냐는..

전적으로 사람에게 달린일이고...


하지만, 인간인 직원들의 입장에서...

그 가치를 높이는 일에 매달린다는 것..

따지고 보면..


대표, CEO, 부서장, 경영자들이..

해야할 일 아닌가?


그런 농담이 있다..

'대표 처럼 일하라'라는 대표에게...

'그럼, 회사 줄려주실 것인가요?'라고 묻는 직원의 질문..


흐흠...


과연, 모든 직원에게 CEO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맞을까?


AI 도입되고,

내부 업무가 변경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에 박혀있는

경영진이나 대표부터 교체하는 것이 맞을지도...


어떻게 AI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업무를 끌어올리고,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일에 매달리도록...

직원들에게

방향성을 제대로 지시하는...


아...


그런 사람이라면...

AI도 잘 다룰테니..


이런 질문도 맞지 않을 듯 하다.


반문해보자..


전 직원에게 CEO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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