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권리만 생각하고 배려가 사라짐...

그리고, 자신이 가져야 할 것만 생각하는듯...

by 신현묵

아침 출근하다보니... 주차장에서...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하1층... 엘베 옆에.. 경차자리가 3개가 있고...

아직은 출근들을 하기 전이라서..

많이들 비어있지만..


차주께서.. 가운데에... 경차 잘 추차하시고 올라가셨고...

그 옆에 차주분께서도.. 가운데 주차잘하고 올라가셨습니다.


뭐, 묘하기는 하지만... 여기는 주차가 가운데가 편한것은 사실입니다. 살짝.. 주차자리가 좁아서리, 가운데가 편한것은 사실입니다. 건물기둥 설계시에 이런 부분들이 좀더 잘 맞춰지면 좋을텐데...


음.. 대단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도 좀 좁은 자리에 경차자리를 만들어서 사용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경차를 가지신 분들이 '차별'받는 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아파트에서는 경차자리가 무산되었다고 들었어요.


누구나.. 자기 집 근처, 동선이 짧은 곳에 주차를 하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거이기에...

그 의견에 큰 반대의견은 없었습니다만... 요즘 처럼 다들 주차자리가 좁아지는 상황에서는... 조금만 살짝, 양보하면 어떨까 하지만...


내가 좀 양보한다는 것이..

피해를 보는 것이고.

손해본다는 생각이..


다들 머릿속에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이게 별것은 아니지만, '배려'하는 '매너'가 사라진다는 느낌이랄까요?


'배려'하는 사람들이 손해보는 구조라고 생각하게 하는..

씁쓸한... 생각..


일반 사회생활이거나 조직, 회사에서의 생활도 비슷해진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손해보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나부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것인지..


고민하게 되네요.


뭐, 경차를 가지신 분들이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조금만 배려하면 참좋을텐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우리 조금씩... 작은 손해본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순진한 생각을 커피한잔 하면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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