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상.
하남 역사 박물관-한강공원 삼패지구
아이들을 위한 체험실에 마련된 도자기 퍼즐.
곧 잘하는것 같았으나 금새 싫증을 내며 도자기 복원은 실패.
선사인의 불치우기 체험. 불피우는 도구에 무려 디지털 화면이 달려있다.
이번엔 부실공사로 무너진 움막 복구하기.
2층에 마련된 어린이 독서실.
그럼 그렇지. 독서는 무슨.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더욱 격렬하게.
어느덧 정오가 지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
이어서 군것질까지.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인력거 코스프레.
외동딸이라서 가끔 이런 모습은 짠할때가 있다.
다음날, 물놀이를 다시 하고 싶어 수영복에 구명조끼까지 만반의 준비로 왔으나 이 분수가 아니라고.
구명조끼입고 연 날리는 패션 뽐내며 이번 주말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