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수 Sep 23. 2015

오늘 회식했다. 0804화

수수하루_월화수목금토일 연재

팀 회식했다.
택시 태워다 드리는겸..
내 가방도 챙겨서 조용히 나왔다...

#알딸딸

-
14
2015.08.04.화
수수 susu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손톱 발톱 깎았다. 0803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