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수 Sep 30. 2015

오늘 김밥. 0923수

월화수목금토일 연재

오전 회의 길어져 점심시간 넘김.
자리에서 김밥한줄에 계란 먹었다.

#무슨부귀영화를누리겠다고..

-
64
2015.09.23.수
수수 susu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술모임. 0922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