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수 Nov 13. 2015

오늘 조립가구. 1110화

월화수목금토일 연재

경비실서부터 낑낑거리고 들구와선,

집바닥에 풀어헤쳐놓고 조립했다.

완성하고

박스 쓰레기까지 버리고

집 청소하고나니

새벽 한시가 훌쩍 넘었다.


그래도 뿌듯.


-

85

2015.11.10.화

수수 susu
susu-_-@naver.com


매거진의 이전글 출근 엘레베이터. 1109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