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틀어지면 무 자르듯 잘랐지만
요즘의 나는 한 명의 사람도 아쉬울 정도로 인간관계가 좁아져서 무 자르듯 잘라내지 않고 관계를 이어간다.
내가 많이 유연해진 건지 사람의 정을 갈구하는 건지 모르겠다.
난 유연해진 거라고 믿고 싶다.
일상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