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by 어차피 잘 될 나

예전엔 틀어지면 무 자르듯 잘랐지만

요즘의 나는 한 명의 사람도 아쉬울 정도로 인간관계가 좁아져서 무 자르듯 잘라내지 않고 관계를 이어간다.

내가 많이 유연해진 건지 사람의 정을 갈구하는 건지 모르겠다.

난 유연해진 거라고 믿고 싶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선택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