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생활을 하며 모인 모임이 있다. 사람들은 내 근무지를 묻는다. 난 그들이 어디 근무하는지 안 궁금하고 묻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질문하지 않는데 그런 질문을 갈 때마다 받는다. 정말 불편하다. 왜 어디에 근무하는지 궁금해하는가? 얼버무리며 잘 넘어갔는데 또 두 달 후에 묻겠지?!ㅠ
일상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