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는 대부분 옷에 주머니가 있었다.
요즘은 주머니 있는 옷이 희귀하다.
가방을 팔기 위한 패션계의 전략인 건지
사실 휴대폰 없던 과거보다 남녀노소 하나씩 휴대폰을 소유한 현대에 주머니는 더 필요한데 말이다.
주머니가 있는 옷은 친절한 느낌마저 든다. 휴대폰을 손에 쥐는 것보다 주머니에 잠시 넣어두면 손이 자유로워진다. 화장실 갈 때를 떠올리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제발 패션업에 종사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내 글을 보고 주머니 있는 옷을 만들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