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칭찬을 먹고 산다는 지인이 있다.
칭찬을 들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래서 매 순간 모든 이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자신이 작아진다고 한다. 50대인 어른인데 남의 말에 휘둘린 삶을 산다. 어른이 되어도 칭찬받고 싶은 아이가 내면에 있나 보다.
그래서 남들한테 칭찬 들으려 애쓰지 말고 셀프칭찬을 하면 된다고 알려줬다.
난 언제 기쁜가 생각해니 불합리함을 바로잡았을 때였다. 내가 나를 지키고 불합리함에 맞서는 게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일 때 기뻤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