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땐 자기 성찰의 시간을
모든 게 마음먹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지금 내가 그런 상황인 것 같다. 그럴 땐 글을 써보라고 권하고 싶다. 글을 쓰니까 답답함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흩어져서 내 머릿속을 둥둥 떠돌던 파편들을 하나씩 낚시하듯 잡아서 글로 적어 담으면 생각이 하나씩 정리가 된다. 엉킨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는 중이다. 그러다 보면 실타래가 술술 잘 풀리겠지. 실타래가 풀리면 내 인생도 술술 풀리겠지. 고민의 시간은 내 성찰의 시간이고 인생을 발전된 방향으로 가기 위한 꼭 필요한 과정이다. 성찰의 시간 없이 가다 보면 방향성을 잃은 삶을 살아가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인생은 라이브이고 리허설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