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남자 친구와 모델하우스 데이트를 했다.
40대 연인이 가니 부부로 보였겠지?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며 잠시 부부놀이 하는 그 시간이 설레고 재미있었다.
나도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자 친구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말만으로도 행복하다.
우리의 앞 날은 알 수 없지만
이런 마음 표현들이 귀하고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