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아나운서의 과거 결혼생활을 유튜브로 보게 되었다. 폭력으로 인해 한쪽 귀가 안 들린다고 한다. 그렇게 똑똑하고 당당하고 멋진 여자도 남편의 폭력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여자가 남자의 폭력을 어떻게 감당해 내겠는가. 그 영상을 보고 너무 화가 났다. 그렇게 멋진 커리어를 가진 여자에게 어찌 그런 대접을 하는 것인가
그런 아픔을 겪어서 그런지 과거의 그 멋진 당당함이 사라졌다. 안타까웠다. 과거의 그 멋진 김주하로 다시 되돌아오길 바란다. 인생을 결정짓는 7할은 어떤 가족을 만나느냐인 것 같다. 그렇게 당당함의 빛도 가려버리게 되니까. 그리고 그 7할의 7할은 사람 보는 눈이지.
공부보다도 중요한 게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자주 만나는 사람 5명의 평균이 나라고 한다.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고 나도 좋은 사람이 되자.
김주하 아나운서가 빛바랜 당당함을 다시 찾는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의 대명사를 다시 찾길 바란다. 그녀의 앞날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