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스타일 좋다고 칭찬 들었다.
오늘 뭘 배우러 갔다가 엘리베이터에 모르는 사람과 단 둘이 탔는데 내게 스타일 너무 멋지다고 한다.
사실 내가 입은 모든 옷은 빈티지샵에서 산 구제옷이다.
기분 좋은 칭찬이다.
난 겨울에도 무채색을 입지 않는다.
오늘 내 옷의 색감은 연두색, 빨간색, 네이비색의 혼합이었다.
나는 옷도 나를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isfp지만 스타일은 과감하다.
멋지다고 말해준 그분께 감사하다. 요즘 각박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그런 칭찬 잘 안 하는데 솔직하게 표현해 준 그분 덕분에 기분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