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새해 첫날을

by 어차피 잘 될 나

마카오의 야경은 눈부시게 아름다웠고

그곳의 나는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

새해 첫날을 마카오에서 보내서 나의 2026년은 마카오 야경처럼 화려하게 보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언젠가 꼭 사랑하는 사람과 마카오로 여행 가고 싶다.

카지노에서도 그림 맞추는 게임을 했는데 순식간에 5만 원을 날렸다. 카지노 체험비 5만 원이면 싼 거라고 애써 위안하며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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