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by 어차피 잘 될 나

홍콩의 2월의 날씨는 여행하기 딱 좋다.

맨투맨이나 티셔츠 하나 입고 다녀도 되는 날씨다.

홍콩의 거리는 깨끗하고 2층버스가 오가는 모습이 너무나 이국적이다.

중국인들은 길게 머무르지 못하는 홍콩, 하지만 그 외 국적인 사람들에게는 90일을 무비자로 여행 다닐 수 있게 해 준다.

증여세가 없어서 각국의 부자들이 홍콩으로 이민 간다고 한다.

11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을 보호하는 법이 강한 나라이다. 보호자나 보호자가 고용한 헬퍼가 없이는 아이 혼자 돌아다닐 수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파트를 사면 주차장도 사용할 수 있지만 홍콩은 주차장 공간도 따로 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홍콩에서 자차가 있으면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건 일본과 비슷한 것 같다.

홍콩은 빈부격차가 굉장히 심하다고 한다. 홍콩 부동산은 어마어마하게 비싸기로 악명 높다.

여행하기에 안전하고 침사추이에 쇼핑몰이 많아서 화장실도 해결되고 맥도널드도 많아서 핸드폰 충전도 어렵지 않다. 여행객들에게 여행하기 참 좋은 도시이다.

여러가지 탈 것들을 하나씩 타보는 것도 큰 재미이다. 2층 버스가 나는 마음에 들었다.

풍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홍콩에서 금융 단지를 걸으며 좋은 기운을 받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홍콩에 다시 한번 꼭 가서 여행하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마카오에서 새해 첫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