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비

내 건강세금, 보험료

by 어차피 잘 될 나

보험료가 너무 많이 나간다.

어쩌다가 이렇게 보험료가 많이 나가는 거지?

난 병원에 자주 가지도 않는데

보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이래서는 안 된다.

회사를 관두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고정지출에 대해 생각해 보니 보험료를 내 수입 대비 엄청 내고 있다. 지금 나는 바보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 차리고 고정비를 줄여야겠다. '아프면 어쩌나' 이런 걱정에 보험을 많이 계약했던 것 같다. 차라리 그 돈을 저축을 하라고 친구가 조언해 줬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의 안정감을 얻기 위해 냈던 건강세금 같은 보험료! 과감히 줄이자. 미래 대비하다가 현실이 쪼들리잖아. 내가 몇 년간 힘들게 일해서 보험회사 먹여 살렸네ㅠ 보험다이어트, 필수다. 고정비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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