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에서도 볼 수 있는 장면
난 영화 겟아웃에서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영화 본 지 꽤 오래됐는데도 이 장면은 잊히지 않는다.
주인공에게는 평화로운 일상처럼 보이지만 모두가 벽을 두는 장면이었나? 영화 본 지 오래돼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난 이 장면이 우리 삶과 오버랩되어서 꽤 충격이었고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
백인들의 티는 안내지만 항상 우월감을 가지고 있는 듯한 장면이다. 이는 우리 일상 속에서 기득권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와 비슷하지 않을까? 그리고 또 같은 공간에서 주류와 비주류가 있다면 주류가 보는 비주류에 대한 시선이지 않을까? 평등한 사회라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계층이 있고 올라갈 수 없는 선이 있는 것 같다. 넌 거기까지만 올라가. 더 이상은 안돼. 이런 벽이 있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