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 of udo, 텀블벅 오픈

우도의 따스한 스무 가지 순간을 담은 엽서북

by 이수진


우도에 거주한 지 딱 1년이 되었다.

그동안 마주했던 우도는 매번 카메라를 들기에 충분했고 그 소소하고 따스한 풍경들을 1년 동안 담아왔다.


그렇게 켜켜이 쌓인 순간들을 되돌아보니

우도는 내 생각보다 더욱 아름다웠다.



한라산을 이렇게 바다와 함께 볼 수 있는 건

우도니까 가능한 듯싶다.



바다의 이야기를 듣는 일상을 보내는 해녀 분들



눈 부신 윤슬을 담은 서빈백사



바람에 맞춰 나풀나풀 춤추는 우도의 청보리밭



한도초과 도도함을 가진 야옹이까지.


그렇게 우도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아

엽서북을 만들었고

1월 23일, 텀블벅 펀딩이 시작되었다.


퇴근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작업했고

첫 번째 프로젝트인 만큼 내겐 의미가 크다.



https://link.tumblbug.com/jlLO010ERwb


2월 28일까지 텀블벅에서 만날 수 있으니

따스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모두 2023년은 생각으로만이 아닌

도전하는 한 해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초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