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션샤인 Nov 17. 2020

더빙의 기억

새롭게 해보는 어떤 일에 대한 즐거움

글쓰기 세포 되살리며, 예전 블로그 심폐소생 중에 동화더빙 기록을 발견했어요! 

백수되고 친구랑 구청에서 재미있는 수업 찾아다녔는데... 생각해보니 그 때 참 좋았네요 ^^


들어보실래요? 



기록의 힘이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써 놓은 글도 여기저기, 모아두고 정리하기를 미루고 미뤘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내일은 인생에서 전에 없었고 사소한 일에 도전해야 겠어요. 

그럼 또 훗날 무언가를 시작할 힘을 얻을 수 있겠어요. 


함께 하실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