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선 /수리나
나를 따라오는
나만 따라오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를 사랑함이 확고했던
그 시선을 사랑했다
그저 고맙기만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여전히 따뜻하지만
조금은 멀어진
조금은 달라진
그 시선
여전히 사랑한다.
여전히 바란다
그리고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