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선 /수리나

by 수리나


그 시선 /수리나

나를 따라오는

나만 따라오는

당연하게 생각했

나를 사랑함이 확고했던

그 시선을 사랑했다

그저 고맙기만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여전히 따뜻하지만

조금은 멀어진

조금은 달라진

그 시선


여전히 사랑한다.

여전히 바란다

그리고 그린다.

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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