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복지누리
Feb 16. 2023
시 (무제)
세월의 목마름은
채울수없는 갈증
그것은
깊은 후회라는
무기징역형
keyword
공감에세이
복지누리
소속
안동시청
직업
공무원
사회복지사13년, 공무원7년차 사회복지사 입니다.
구독자
7
제안하기
구독
고시원에대한 작은 고찰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