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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영 Jun 05. 2021

백일몽

눈이 부셔서 더 똑바로 바라보았다

빛은 사람을 취하게 하고 동시에 깨어있게 .
나는 여기서 눈을 뜨고도 꿈을 꾸네.
햇빛 아래에서 푸른 빛을 내던 너의 .

쇼코의 미소, 최은영
































어느 여름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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