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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윗드림 Jun 20. 2022

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출간 소식

산타바바라에서 1년 동안 거주한 순간

캘리포니아의 보물인 산타바바라에서의 360일 거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가 드디어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인생을 바꾸게 한 큰 울림을 준 기억이 가득한 곳으로 풍경을 혼자 알기 아까워 소중한 기억을 오감으로 꽃피우고자 엮은 여행기입니다.


☞손가락 옆 텍스트를 누르면 동영상으로 연결되어 산타바바라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천국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감을 듬뿍 만족시켜주는 산타바바라 이야기를 찾아 떠나볼까요?


* 저자 소개 *

스윗드림


낯선 도시를 탐닉하는 것이 취미이자 일인 사람.

스무 살부터 지금까지 30여 개국을 여행과 출장으로 다닌 기억을 끄집어 내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걸 즐긴다.

오늘 하루가 즐거웠고 행복했으면 좋은 기억을 안고 잠자리에 들고, 기분이 안 좋았다면 그래도 하루 잘 버텼다는 위로를 하며 편안하고 평안한 밤이 되도록 외치는 주문으로 '스윗드림'이라는 필명을 지었다. 


행복도 슬픔도 그리 길지 않으니 편안한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시 일어날 용기가 생길 것임을 믿는다. 


실패하더라도 어쨌든 한번 해보는 '해봄'의 가치를 믿으며 시간은 쏜살같이 흐르지만 사랑과 영감이 잘 견뎌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목차


1장. 설렘의 시작, 첫 발걸음


1. 심장이 두근거리는 출발의 순간

1) 아이고 내구두 떨어뜨렸네

2) 택시를 탔어야 했나?

3) 너뤼라가 아니라 서울에서 왔어요

4) 이게 인종차별인가?


2. 천국이 있다면 이곳, 산타바바라

1) 성 바르바라

2) 마티 아줌마


3.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수제버거

1) 아차, 미국은 신발을 안 벗어도 되지?

2) 잊지 못할 수제버거


4. 미국 우편함에 빨간 깃발이 있는 이유

1) 여기 우편물 있어요!

2) 잠깐만! 우정국 차량은 운전대가 오른쪽이라고요?

3) 기다릴 편지가 있다는 건


2장. 내 첫 눈길이 가는 곳


1. 다 모여라, State Street

1) 스테이트 스트리트 프롬나이드

2) 헉, 사람이야?


2. 내 마음의 안식처 산타바바라 법원

1) 사랑받는 건물

2) 산타바바라의 뿌리


3. 작은 도시에 뮤지엄이 가득

1) 아메리카와 유럽의 만남

2) 산타바바라 하버

3) 브래드피트를 놓치다


3장. 내 손길이 닿는 곳


1. 끝없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바다멍


2. 너의 세월은? 미션 산타바바라

1) 올드 미션 산타바바라


3. 파티스쿨 UCSB


4장. 향기가 머무르는 곳


1. 식멍은 여기서, 보태니컬 가든

1) 온도시가 식멍 장소


2. 와인의 도시, 산타바바라

1) 세계 최고의 와이너리

2) 향으로 마시는 와인


3. 짠내나는 바다

1) 가장 오래된 목재부두, 스턴즈 워프


5장. 너의 목소리가 들려


1. 아무것도 안해도 좋아, 바다 앞에서

1) 고해성사 하게 되는 곳

2) 그림 같은 풍경, 1번 국도


2. 갈매기야 안녕?

1) 처음 만난 친구

2) 나만의 수호천사


6장. 여기, 결국, 사람


1. 호스트맘 Marty

1) 따스한 난로 같은 사람


2.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었다

1) 휠체어 고객이 최우선

2) 누군가의 손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          


✈️ 여행 에세이 <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 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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