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스윗드림과 함께하는 <일상을 여행처럼 쓰는 글쓰기>
일상을 여행처럼 쓰는 글쓰기
여행작가 스윗드림과 함께
feat. 솜씨당 클래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때 저의 눈에 들어온 것은 '브런치 작가'였어요. 예전에 혼자 했을 때 두 번의 탈락 고배를 마신 그 애증의 브런치에 다시 도전하게 됩니다. 그 이후 1여 년이 지난 저의 삶은 온전하게 바뀌었어요. 매일 글감을 찾아 나서고 글로 풀어내고 난 이후로는 심리적 안정은 물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글쓰기 전파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솜씨당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 함께 글쓰기 클래스를 열었어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함께 글 쓰고 나눠 볼까요?
함께 쓰면 이런 점이 좋아요!
✔️일상을 글로 풀어낼 수 있어요.
✔️나에 대한 기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요.
✔️글쓰기를 통해 마음이 치유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글 쓰는 글벗들을 만나 평생 독자를 만날 수 있어요.
✔️나를 브랜딩 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요.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싶으신 분, 글쓰기로 나 자신을 브랜딩 하고 싶으신 분,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분야로의 연결을 원하시는 분, 독서를 좋아하고 글 쓰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우리는 대필 작가가 아닌 내가 직접 쓴 글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어요. 꾸준히 글을 쓸 나만의 플랫폼을 찾고, 공개 글쓰기를 통해 수많은 연결로 이어져요.
1단계로 '나에게 글쓰기란?'의 주제를 생각해 볼 거예요. 왜 글을 쓰고 싶은지 자문할 수 있습니다. 2단계로 특정한 깜짝 주제로 글쓰기를 시작할 거예요.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군가의 글 실력을 평가하는 시간이 아니라 편안하게 쓰고 나누면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는 시간이에요. 이곳에서는 우리 모두가 든든한 응원단입니다.
3단계로는 영화 첫 대사를 보며 시작하는 좋은 첫 문장을 찾아봐요. 눈길을 끄는 영화의 첫 대사가 기억나시나요? 좋아하는 영화도 공유하고 좋아하는 문장을 글벗에게 소개하는 시간이에요. 또 한 번 글을 함께 쓰고 난 다음에는 나를 브랜딩 하는 글쓰기 플랫폼을 찾을 거예요. 이제 글벗이 생겼으니 꾸준히 글을 쓰고 독려하는 플랫폼을 찾아 다짐을 할 거예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랜선 라이브 클래스>라 편안하게 파자마 입고 만나도 좋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여행처럼 설레게 느끼고 싶으신가요? 하루를 기록하고 싶나요? 일상을 여행처럼 하나씩 글로 풀어내는 건 어때요?
온라인에서 편하게 만나 글로 풀어낼까요? 더불어 글벗도 많이 만들고요. 글쓰기로 효과를 톡톡히 본 여행작가가 함께 할게요. 이제 함께 글 써봐요!
✅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
✈️ 여행 에세이 <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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