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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림공장 롭쓰 robs Feb 05. 2024

어떡하지…

Day33

이 정도면 꽤 오래 살았다고 생각했다.

평범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고,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많이 겪었다고 확신했다.

그럼에도, 아직도 새롭게 겪어지는 일들이 생긴다.

23년 12월부터 시작한 문제가 3개월째 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니 더욱 답답하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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