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오늘은 노래를 크게 불러봐야겠다.어디에서 부를 까? 무슨 노래를 부르면 좋을까? 부르다가 가사를 까먹었으면 어쩌지?누군가 듣고 웃으면 어쩌지? 그래도 열심히 불러봐야겠다. 방금 기억이 난 바로 그 노래를..
사진이 주는 행복을 가르치고 있고, 전시 작업도 하는 사진작가. 60대 할머니. 손주들이 부르는 이름은 미미. 사진 찍는 미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