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시선. #24 내 맘대로

by 스윗

같은 곳을 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시선이 달랐다.

언어도 달랐다.


다른 언어만큼

마음의 거리가 생긴 걸까?

어리석지 않았다.

우린 서로의 시선을 나누었다.

수,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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