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 오래된 엽서.
잊고 지내다 다시 펼쳐본 그날의 나.
따뜻했던 순간들.
행복했던 기억들.
그리고 조금 아쉬웠던 마음까지.
떠나간 시간은 그대로 떠나가게 두자.
지금의 나는,
다가올 시간들을 반기기에도 충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