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생각 없이 내뱉은 상처 되는 말""무심코 지껄인 독한 말""아이 마음을 할퀸 말 한마디"
매일이 반성과 다짐의 하루들
입으로 뱉지 말고 입으로 맛난 음식들을 먹자.
<나는 네가 나에게 와줘서 참 좋다> 꿈을 가진 엄마는 육아하며 글을 씁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하루들 마음 속 말들을 글로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