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어주지마
이미 수없이 잡았다 놓아봤거든
어깨에 손을 올리지마
이미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거든
뒤에서 지켜보지마
이미 앞만 보고 나아가거든
눈물을 흘리지마
이미 넘어지고 부딪혀 봤거든
이름을 부르지마
이미 홀로 걷는 길 위에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