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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을 위한 이야기
by 스위트웨이 Apr 16. 2018

공복에 사과식초 꿀물을 마시면 생기는 신체 변화

사과식초와 꿀이 만드는 시너지효과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사과식초와 꿀은 각각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가지를 함께 즐기면 사과식초의 신맛을 줄여줘 먹기 좋을 뿐 아니라 시너지 효과로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이 많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공복에 한잔씩 마시면 최고의 건강 비결이라고까지 표현하는데 사과식초 꿀물이 가져오는 놀라운 신체 변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사과식초

말 그대로 사과를 원료로 만든 식초인 사과식초는 염증을 다스리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 B2, B6, 엽산을 비롯해 소량의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살균 능력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는 아세트산의 함량이 높고 구연산도 풍부합니다.


2. 꿀

벌이 1kg의 꿀을 채집하기 위해 560만개의 꽃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인류 최초의 자연식품인 꿀은 동의보감에도 효능이 전해지는데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독을 풀고 아픈 것을 멎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엽산, 판토텐산, 니아신을 비롯해 무기질과 비타민 등을 함유한 꿀은 오랜 시간 우리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애용되어 왔습니다.


3. 사과식초 꿀물 효과

사과식초에 꿀을 타서 먹게 되면 꿀이 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위벽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식초의 효과를 증대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무엇보다 염증, 소화 장애 개선은 물론 근육, 관절, 목의 통증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죠. 이러한 질환은 만성 질환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과식초 꿀물을 강력하게 추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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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상시 건강에 도움 안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의 몸은 산성이 되기 쉬운데 이렇게 낮은 pH 수치를 갖게 되면 질병, 염증, 피로와 메스꺼움 등을 경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과식초 꿀물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을 알칼리화 하는데 도움되고 이를 통해 정상적인 pH 상태로 돌아오면 외부 유해균으로부터 몸을 지키기가 훨씬 수월해지죠.


이러한 사과식초 꿀물 효과는 국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MBN 천기누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다룬 사과식초 꿀물 내용을 보면 미국의 대표적인 장수마을인 버몬트 지역에선 사과식초 꿀물을 최고의 건강식으로 꼽는다는 말과 함께 특히 위장 장애 극복에 탁월함을 얘기하기도 했죠.


4. 먹는 방법

먹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사과식초 1 큰스푼, 꿀 1티스푼, 물 1컵을 이용해 섞어준 다음 아침식사 20분 전에 한잔씩 마시면 되죠. 그리고 물은 따뜻한 물이 좋은데 식초의 맛과 향을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따뜻한 기운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5. 주의사항

사과식초 꿀물이 몸에 좋지만 주의 사항도 있습니다. 만약 별도의 약을 복용중인 경우라면 해당 약의 효과를 방해하거나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므로 당뇨약, 혈압약, 심장약 같이 건강 상의 문제로 약을 복용중이라면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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