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점점 녹아가는 얼음판

by 한승우

사람들은 모두들 이미 누군가가 지나간 적이 있는 안전하고 검증된 얼음판 위를 건너려 한다.

근데 그 길이 그 시절엔 두껍게 얼어 안전했을지 모르겠으나, 더 이상은 아니다. 이 세상은 너무 빠른 속도로 계속 변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눈을 뜨고 자신만의 길을 향해 진로 수정을 하길 바란다. 굳이 남들이 가는 길의 끝까지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당신은 그 이야기의 결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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