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by
한승우
Apr 6. 2018
모두가 잠든 늦은 밤
나는 홀로 외로이 남아
메모장에 글을 쓰고 있었다네
내가 나아가는 길의 앞이 보이지 않았으나
나는 멈추지 않았다네
내가 흘린 수많은 눈물들은
나의 목을 조르며 나를
낭떠러지로 휩쓸고 가는 듯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다시 돌아보니
그 눈물들은
내가 홀로 외로이 흘린 수많은 눈물들은
아름다운 폭포가 되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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