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내 마음대로
그땐 몰랐지
by
한승우
Oct 1. 2019
집에 있을 땐 몰랐지
그 공간이 얼마나 좋은 건지
얼마나 아늑하고 편안한지
그땐 몰랐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차려주시는 아침밥
항상 넉넉히 개어져 있는 빨래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집안
집에 있을 땐 몰랐지
그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땐 정말 몰랐지
keyword
집
감사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승우
직업
출간작가
내 마음대로
팔로워
19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감사하는 연습
이왕이면 의미 있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