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버스킹

홍대 뮤지션

by HUMON

2000년대 홍대 음악 클럽 문화는 대중문화 속에 자리 잡은 청년 문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홍대 문화가 대중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면서 거대 자본이 유입되면서부터 상업적 성격이 더 강한 문화로 변질되어 가기 시작하였다. 그 여파로 부동산과 임대료 등의 상승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나 아이러니하게도 홍대 문화의 기틀을 다진 원주민과 홍대 인디뮤지션들은 거대 자본에 밀려 하나, 둘 홍대 거리를 떠나게 되는 역효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열악한 환경과 불안한 현실에도 여전히 자신들의 꿈과 이상을 향해 진정한 자신만의 행복한 삶의 길을 찾고자 걸어가는 뮤지션들의 모습을 그림에 담아 보았다.


그라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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