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에게로 다가온 어린 왕자의 첫마디는 양 한 마리를 그려달라는 부탁이었다. 비행기 수리로 분주했던 조종사는 왕자의 성화에 대충 양 한 마리를 그려준다. 하지만 그 양은 왕자가 원했던 양의 모습이 아니었다. 세상살이에 찌든 통념으로 그려진 개성이 없는 양의 그림일 뿐이었다. 우리도 사회라는 공동체 속 세상살이에 찌들어 각자의 개성을 잃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본다. Prince series_ The first image
그라폴리오